보이 그룹 온앤오프(ONF) 와이엇이 터질 듯한 근육을 자랑했다.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는 7일 오후 서울 KBS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4 ONF CONCERT [SPOTLIGHT]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와이엇은 "승준이 미모가 많이 물올랐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데 물오른 걸 어떡하냐"라며 승준의 비주얼을 극찬했다.
그러자 승준은 "와이엇도 물이 올랐다. 어깨가 올랐다. 이날을 위해 와이엇이 운동을 열심히 했다", 효진은 "와이엇은 무대 오르기 전에도 운동하고 올라왔다"라며 와이엇의 근육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특히 승준은 와이엇의 어깨를 만지더니 "혹시 어깨에 돌 넣었냐"라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앤오프는 8일 여덟 번째 미니앨범 '뷰티풀 섀도(BEAUTIFUL SHADOW)'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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