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진모와 아내 민혜연이 부부애를 과시했다.
지난 7일 민혜연은 개인 SNS에 "사진 찍어준다는 말에 벚꽃나무까지 열심히 뛰어서 건진 사진. 오빠... 열심히 안 뛰어?"라며 주진모와의 데이트 현장을 올렸다.
골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진모는 민혜연의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민혜연은 그런 주진모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7일 민혜연은 개인 SNS에 "사진 찍어준다는 말에 벚꽃나무까지 열심히 뛰어서 건진 사진. 오빠... 열심히 안 뛰어?"라며 주진모와의 데이트 현장을 올렸다.
골프장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진모는 민혜연의 손을 잡고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민혜연은 그런 주진모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봤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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