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여전히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사랑은 9일 하트 이모티콘과 케이크 이모티콘 등을 곁들이며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남다른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스토랑에서 예쁘게 플레이팅된 음식을 앞에 두고 휴대전화를 보고 있다.
누군가가 찍어준 듯한 사진 속 김사랑은 40대 같지 않은 사랑스러움을 여전히 뽐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2021년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서 '강해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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