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추사랑의 딸 추사랑이 남다른 격투 실력을 자랑했다.
추사랑은 "파이터choo"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고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에는 추사랑이 추성훈의 훈련소로 보이는 곳에서 격투기 연습을 하고 있었다.
추사랑은 추성훈의 유전자를 그대로 닮은 듯 키가 훌쩍 큰 모습과 수준급의 격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본 추성훈은 불꽃 이모티콘을 댓글로 적으며 추사랑을 응원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낳았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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