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신발 광고 모델이 됐다.
건종은 9일 "새로운 신발 브랜드 라인 '바로인슈즈'의 광고 모델로 가수 이찬원을 발탁했다. 이찬원이 모델로 선 새로운 CF는 4월 23일부터 방송으로 송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종은 이찬원의 친근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미지가 편안함과 혁신을 추구하는 바로인슈즈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해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가수 이찬원은 전통적인 트로트 장르에 현대적인 감성을 더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어필해 왔다. 또한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진솔한 매력과 진정성 있는 태도로 대중과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찬원은 "바로인슈즈를 신어보자마자 그 편안한 매력에 빠져 앰버서더를 결심했다. 여러분도 저와 함께 바로인슈즈의 새로운 경험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로인슈즈는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건종의 최신 신발 브랜드 라인이다. 손을 대지 않고도 쉽게 신을 수 있는 특허 기술과 한국인의 발 형태에 기반한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한다. '바로 서서 바로 신는 바로인슈즈'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편리함과 편안함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있으며, 현재 프로월드컵(PWX), 갭(GAP), 낫소(Nassau) 등 자사브랜드를 통해 유통 중이다.
건종은 이찬원 모델 발탁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찬원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비롯한 바로인슈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로인슈즈는 공식홈페이지와 전국 130여개의 프로월드컵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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