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장동민이 브랜드 런칭 소식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각 분야의 천재로 불리는 방송인 박지윤, 장동민, 이승국, 하니, 이장원 5인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동민은 딸을 육아하며 영감을 받아 '기저귀 가방'을 만들어 현재 특허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기저귀 가방만 있으면 외출할 때 챙겨야 할 걸 전부 챙길 필요 없다. 그 가방 하나로 해결 가능하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딸 키우면서 얻은 아이디어라서 브랜드 이름을 딸 이름인 '지우'로 했다. 딸에게 주는 선물이다"라며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박지윤은 "혹시 투자금 받냐"라고 물었고, 장동민은 "저도 돈이 있을 만큼 있어서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각 분야의 천재로 불리는 방송인 박지윤, 장동민, 이승국, 하니, 이장원 5인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장동민은 딸을 육아하며 영감을 받아 '기저귀 가방'을 만들어 현재 특허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 기저귀 가방만 있으면 외출할 때 챙겨야 할 걸 전부 챙길 필요 없다. 그 가방 하나로 해결 가능하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딸 키우면서 얻은 아이디어라서 브랜드 이름을 딸 이름인 '지우'로 했다. 딸에게 주는 선물이다"라며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이를 들은 박지윤은 "혹시 투자금 받냐"라고 물었고, 장동민은 "저도 돈이 있을 만큼 있어서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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