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윤이 요정 같은 매력을 뽐냈다.
김혜윤은 10일 자신의 SNS에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라는 멘트와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윤은 18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상대역 변우석과 키 차이를 맞추기 위해 애플 박스 위에 올라가 촬영을 대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한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윤의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과 상큼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그룹 에이프릴 출신의 동료 배우 이나은은 "너무 귀엽다 언니"라고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김혜윤은 tvN 새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김혜윤은 10일 자신의 SNS에 "저도 제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라는 멘트와 함께 게시물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윤은 18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상대역 변우석과 키 차이를 맞추기 위해 애플 박스 위에 올라가 촬영을 대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한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혜윤의 아담하고 귀여운 매력과 상큼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그룹 에이프릴 출신의 동료 배우 이나은은 "너무 귀엽다 언니"라고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김혜윤은 tvN 새 월화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임솔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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