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우아(WOOAH)가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우아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블러시'(BLUSH)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블러시'는 미니멀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 속 중독적인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필두로 아이브, 뉴진스 등의 곡에 참여한 작곡가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우아는 완전체로는 1년 5개월 만에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다가온 사랑에 부끄러워 설레면서도 적극적으로 용기를 낸 소녀의 마음을 멤버들의 상큼하고 개성 있는 음색과 중독성 있는 안무로 표현할 예정이다.
우아는 지난 8일 자신감과 포부를 가득 담은 신보 '블러시'로 컴백했다.
한편 우아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우아는 11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넷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블러시'(BLUSH)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블러시'는 미니멀하면서도 그루브한 드럼과 베이스 사운드 속 중독적인 후렴구와 리드미컬한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K팝 히트곡 제조기' 라이언전을 필두로 아이브, 뉴진스 등의 곡에 참여한 작곡가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 우아는 완전체로는 1년 5개월 만에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인다. 다가온 사랑에 부끄러워 설레면서도 적극적으로 용기를 낸 소녀의 마음을 멤버들의 상큼하고 개성 있는 음색과 중독성 있는 안무로 표현할 예정이다.
우아는 지난 8일 자신감과 포부를 가득 담은 신보 '블러시'로 컴백했다.
한편 우아는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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