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세영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 2위에 등극했다.
이세영은 지난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1주(5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또 한 번 차지했다. 그는 1만 1478표를 획득했다.
이번주 1위는 1만2790표를 얻은 소녀시대 윤아에게로 돌아갔다. 3위에는 4462표의 박은빈이 랭크됐다.
이어 김지원, 김세정, 박민영, 수지, 송혜교, 김지은, 손예진이 10위권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이세영은 지난 4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1주(55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2위를 또 한 번 차지했다. 그는 1만 1478표를 획득했다.
이번주 1위는 1만2790표를 얻은 소녀시대 윤아에게로 돌아갔다. 3위에는 4462표의 박은빈이 랭크됐다.
이어 김지원, 김세정, 박민영, 수지, 송혜교, 김지은, 손예진이 10위권에 올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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