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상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상진의 부친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이 지난 13일 사망했다. 향년 72세.
한상진은 지난해 4월 이모인 원로가수 고(故) 현미를 떠나보낸 바 있다. 이후 1년여 만에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분당휴추모공원이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14일 연예계에 따르면 한상진의 부친 한순철 한국샘물협회 회장이 지난 13일 사망했다. 향년 72세.
한상진은 지난해 4월 이모인 원로가수 고(故) 현미를 떠나보낸 바 있다. 이후 1년여 만에 부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동작구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6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분당휴추모공원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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