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봄 나들이 인증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4일 여러 장의 일상 사진들과 함께 "봄 나들이"라는 문구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지인들과 함께 데이트에 나선 듯 보인다. 모델 출신으로 키 174cm에 달하는 늘씬한 기럭지가 역시 시선을 모은다.
다른 사진에서 진아름은 미술관을 방문하며 역시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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