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엠 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13일 로켓펀치가 오늘(13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 첫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켓펀치는 '바운시' 컴백 무대를 통해 달라진 비주얼과 로켓펀치만의 색이 더해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바운시'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곡이다.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졌다.
한편 로켓펀치의 새 앨범 '레드 펀치'는 지난 10일 발매와 함께 해외 14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톱10 안에 안착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넘기며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