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배기성이 래퍼 마미손과 손잡고 컴백한다.
배기성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힘을 내요'를 발표한다.
'힘을 내요'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 대중에게 따뜻한 희망과 응원을 담아낸 곡으로, 배기성 특유의 시원한 보이스로 리스너들에게 에너지를 전하는 노래다. 과거 '소년점프'로 인연을 맺었던 마미손이 랩 피처링에 나섰다.
앞서 배기성은 지난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서 마미손의 '소년점프' 특별무대를 지원 사격한 바 있다.
'힘을 내요'는 배기성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가삿말과 배기성의 진심이 묻어나는 보컬이 인상적인 '힐링송'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차지한 배기성은 남성 듀엣 캔으로 활동하며 '내 생에 봄날은'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솔로 가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는 배기성은 최근 뮤지컬 '볼륨업' 시즌 2, 3 공연을 마치고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배기성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힘을 내요'를 발표한다.
'힘을 내요'는 힘든 삶을 살아가는 대중에게 따뜻한 희망과 응원을 담아낸 곡으로, 배기성 특유의 시원한 보이스로 리스너들에게 에너지를 전하는 노래다. 과거 '소년점프'로 인연을 맺었던 마미손이 랩 피처링에 나섰다.
앞서 배기성은 지난 2018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777'에서 마미손의 '소년점프' 특별무대를 지원 사격한 바 있다.
'힘을 내요'는 배기성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가삿말과 배기성의 진심이 묻어나는 보컬이 인상적인 '힐링송'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93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은상을 차지한 배기성은 남성 듀엣 캔으로 활동하며 '내 생에 봄날은'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솔로 가수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는 배기성은 최근 뮤지컬 '볼륨업' 시즌 2, 3 공연을 마치고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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