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15일 "familyphotography(가족사진)"이라며 부모님, 아들 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 가족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사유리 아들 젠은 훌쩍 자라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혔던 사유리의 엄마는 건강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사유리의 엄마는 사유리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 11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지난 1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사유리는 지난 15일 "familyphotography(가족사진)"이라며 부모님, 아들 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 가족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사유리 아들 젠은 훌쩍 자라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혔던 사유리의 엄마는 건강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사유리의 엄마는 사유리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 11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지난 1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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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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