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한 배우 배슬기가 임신 12주차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봄은 원 없이 꽃놀이했다. 마지막은 신난 우리 리슬이 12주차 초음파. 날 닮았나 아주 흥이 많아 가만히를 안 있네"라고 말했다.
그는 임신 12주차 초음파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아기가 신났는지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배슬기는 2020년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배슬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봄은 원 없이 꽃놀이했다. 마지막은 신난 우리 리슬이 12주차 초음파. 날 닮았나 아주 흥이 많아 가만히를 안 있네"라고 말했다.
그는 임신 12주차 초음파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아기가 신났는지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끌었다.
한편 배슬기는 2020년 11월 2세 연하 유튜버 심리섭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에 2세를 임신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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