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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워터밤 여신' 등극 후 인생 바뀌어..日 영화 데뷔까지"(육사오) [종합]

  • 김나연 기자
  • 2024-04-17
그룹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가 워터밤 이후 수입에 대해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육사오'의 '칭찬지옥'에는 '500만 조회수 그 직캠 안 본 사람 있나? 워터밤 최대 '수'혜자 등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가수 권은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으로 등극한 이후 수입에 대해 밝혔다. 그는 "제가 작년 워터밤 때 많은 사랑을 받고 지금까지 열심히 활동 중"이라며 "사실 처음엔 너무 떨렸다. 솔로로 데뷔하고 행사를 많이 해본 적이 없었는데 그렇게 큰 행사는 처음이었다. 많은 인원 앞에서 공연한다는 것 자체가 익숙하지 않았다. '내가 혼자 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워터밤 전에는 광고를 거의 안 찍었는데 워터밤 끝나고는 치킨, 렌즈, 마사지 기계, 필터 샤워기, 게임, 화장품 등 많이 찍었다"며 "그때 수입이 제일 많지 않았나 싶다. 같이 고생해주는 스태프분들께 패딩을 사드렸다. 그러다 보니까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생겼다"고 전했다.

또한 권은비는 골프, 집 꾸미기, 베이킹 등의 취미를 밝히며 "스케줄이 많다 보니까 취미를 즐기는 시간이 줄어들더라. 작년 워터밤 이후로 거의 못했다"며 "아이즈원 때도 느끼긴 했는데 '사람 인생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구나'라고 생각하게 됐다. 이런 상황이 얼마 못 갈 수도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거다. 사람이 왔다 갔다 한다. 그래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룹부터 솔로까지 데뷔를 세 번 했다는 권은비는 "너무 힘들고 못하겠다 싶으면 올라온다"며 "올해 가을에 영화도 개봉한다. 원작은 '스마트폰을 떨어트렸을 뿐인데'라는 영화인데 일본 영화로 개봉한다. 유튜브를 보고 저에게 연락을 주신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권은비는 "애니메이션 더빙을 한번 해보고 싶다. 목소리 내는 걸 좋아한다. 따라 하는 것만 해봤는데 어렸을 때부터 동요 부르는 걸 좋아했다"며 "최근에 필터 샤워기 CM송을 불렀는데 너무 재밌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라디오 할 때도 재미있었던 게 대본도 읽고, 사연 연기도 한다. 그런 것들에 흥미가 생기고, 많이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미선은 "사랑해봤냐"고 물었고, 권은비는 "사랑은 해봤다. 공개 연애를 하고 싶진 않고, 결혼할 때 공개하고 싶다"고 답했다.

권은비는 김호영, 박미선에게 "70억 원 로또 1등 당첨되면 뭐하고 싶으시냐"라고 질문했고, 박미선은 "일단 은행에 넣어놔야 하고, 방송을 다 접고, 세계 여행을 다닐 거다. 고생하지 않고, 럭셔리하게 전 세계를 다니고 싶다"고 했다. 김호영은 "나는 건물을 살 것"이라고 전했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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