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종협이 가수 백아 지원사격에 나섰다.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채종협은 백아의 새 미니앨범 '편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최근 채종협은 일본 지상파 TBS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서 멸종 위기 동물을 연구하는 한국인 유학생 윤태오 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그는 일본 내에서 '횹사마'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까지 접수한 채종협은 바쁜 국내외 일정 속에서도 백아의 뮤직비디오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5월 2일 발매되는 백아의 '편지'는 지난 2019년 발매했던 첫 번째 미니앨범 '친구야' 수록곡과 동명인 앨범으로 긴 시간에 걸쳐 쌓아둔 소중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노래들로 채워진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미완성'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2021 '우주선' 이후 처음 발매하는 첫 미니 앨범이기도 하다.
또 이번 앨범은 '첫사랑', '미완성' 등 'MZ짝사랑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백아의 새로운 베스트 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편지'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18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채종협은 백아의 새 미니앨범 '편지'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최근 채종협은 일본 지상파 TBS 드라마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서 멸종 위기 동물을 연구하는 한국인 유학생 윤태오 역으로 활약했다. 특히 그는 일본 내에서 '횹사마'라 불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까지 접수한 채종협은 바쁜 국내외 일정 속에서도 백아의 뮤직비디오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고,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5월 2일 발매되는 백아의 '편지'는 지난 2019년 발매했던 첫 번째 미니앨범 '친구야' 수록곡과 동명인 앨범으로 긴 시간에 걸쳐 쌓아둔 소중한 마음으로 고백하는 노래들로 채워진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싱글 '미완성'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2021 '우주선' 이후 처음 발매하는 첫 미니 앨범이기도 하다.
또 이번 앨범은 '첫사랑', '미완성' 등 'MZ짝사랑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백아의 새로운 베스트 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편지'는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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