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부문에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5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5115표를 차지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준호가 1만 5012표로 1위를 차지했고, 이준기가 5354표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 김남길에 이어 옥택연(1444표), 남궁민(481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넷플릭스 '트리거', '열혈사제2'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올해도 '열일'을 이어간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지난 11일 오후 3시 1분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2주(56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남자 랭킹 투표에서 5115표를 차지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준호가 1만 5012표로 1위를 차지했고, 이준기가 5354표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 김남길에 이어 옥택연(1444표), 남궁민(481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넷플릭스 '트리거', '열혈사제2'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올해도 '열일'을 이어간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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