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근황을 전했다.
안소희는 18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슬리브리스 형식의 독특한 옷을 입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었다.
1992년 생으로 31세인 그는 그룹 원더걸스 활동 시절 붙었던 '만두 소희'란 별명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갸름한 얼굴과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1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프로야구 경기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안소희는 오는 23일부터 7월 14일까지 서울 종로구 플러스씨어터에서 진행되는 연극 '클로저'에 앨리스 역으로 출연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