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길 PD와 이혼 소송 중인 방송인 서유리가 바다에서 힐링했다.
서유리는 지난 18일 "바다가 보고 싶었는데 운전이 너무 하기 싫었어"라며 친구와 함께 바다를 찾았음을 알렸다.
그는 함께 가준 친구에게 "대신 운전해줘서, 반차 써줘서 고마워 친구야, 고기 사줄게, 한우로다가"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혼인 신고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해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유리는 지난달 최병길과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서유리는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며 "최선을 다했으나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서유리는 지난 18일 "바다가 보고 싶었는데 운전이 너무 하기 싫었어"라며 친구와 함께 바다를 찾았음을 알렸다.
그는 함께 가준 친구에게 "대신 운전해줘서, 반차 써줘서 고마워 친구야, 고기 사줄게, 한우로다가"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서유리는 최병길 PD와 지난 2019년 혼인 신고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그해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유리는 지난달 최병길과 이혼 소송 중임을 밝혔다. 서유리는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며 "최선을 다했으나 좁히지 못한 차이로 인해 조정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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