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자신의 신차 롤스로이스를 자랑했다.
19일 클라라는 "My pink baby #rollsroycecullin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상당수 게재했다.
사진에는 클라라가 최고급 롤스로이스 차량을 새로 뽑은 후 차량에 앉아있는 포즈를 취하는 등 기뻐하는 모습이 있었다.
클라라의 차 내부는 그가 좋아하는 핑크색 시트로 특별 주문됐다. 차에는 리본이 달려 있었고, 알파벳 'R'로 보이는 꽃 장식이 있어 그가 직접 차를 구입한 건지, 남편에게 선물을 받은 건지 궁금케 했다.
해당 차의 한국 가격은 최소 5억 3900만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재미교포인 사무엘 황과 결혼, 이후 중화권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엔 유덕화와 함께 '유랑지구 2'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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