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소년'들의 두근거림이 증폭되고 있다.
KBS는 오는 5월 15일 수요일 밤 10시 10분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을 첫 방송한다. 이에 앞서 일상소년들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콘텐츠들로 '글로벌 팬메이트'들과 소통 중이다.
프로그램 론칭 소식과 함께 소년들의 단체 사진으로 기대를 모은 'MA1'. 이어 각각의 개성을 확인할 수 있는 프로필을 오픈,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단체복과 일상 사진들은 참가자들이 가진 무궁무진한 매력에 대한 궁금증을 품게 만들었다.
특히 'MA1'으로 꿈을 향한 도전에 나선 이들의 이름과 나이는 물론 MBTI와 자신을 표현하는 이모지까지 활용, 특별한 TMI를 풀어놓으며 팬들에게 '최애'를 찾아가는 '나침반'을 선물했다.
또한 "내 메이트가 될래?"라고 팬들을 초대하는 고백 영상과 프로그램의 메인송인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의 다양한 티저 및 풀 캠 영상, 그리고 이른바 개인별 '얼빡'(클로즈업) 영상을 순차적으로 안기며 신선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일상소년들의 연습 과정도 다양한 영상에 포함돼 두근거림을 더했기 때문이다. 팬들을 만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에서 이들의 꿈을 향한 벅찬 열정과 설렘을 느낄 수 있다.
'MA1'은 현재 메이크스타 어플리케이션에서 '사전 최애 투표'를 진행 중이다. 오는 26일까지 하루 한 번 참여 가능하며, 7명의 참가자에게 투표할 수 있다. 투표권은 한국 시간 자정을 기준으로 재생성되며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다. 사전 최애 투표는 본 방송에는 반영되지 않고, 별도 콘텐츠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전 최애 투표와 함께 참여 팬들을 위한 선물도 준비됐다. 앞서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최초 공개된 'MA1 PHOTOCARD ver.1' 증정 이벤트를 시작으로 미니 팬미팅 및 방청 초대 등 다양한 응모 기회가 기다리고 있다.
한편 'MA1'은 KBS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품고 차근차근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MA1'의 첫 이야기는 오는 5월 15일 밤 10시 10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본 방송 전까지 지금보다 더욱 특별한 콘텐츠들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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