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봄 나들이 인증샷으로 미모 폭발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9일 여러 일상 사진들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이라는 문구를 공개했다.
사진에서 진아름은 핑크색 상의와 청치마를 입고 모델 출신으로 키 174cm에 달하는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고 있다.
진아름 남궁민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2015)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7년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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