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가 신비로운 까멜리아 숲에서 눈부신 매력을 발산했다.
샤넬 앰버서더 민지는 4월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 화보에서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의 까멜리아 농장을 방문해 매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이번 방문에서 민지는 까멜리아 전문가, 쟝 토비(Jean Thoby)와 샤넬 농장 운영 매니저, 필립 그랜드리 (Philippe Grandry)를 만나 까멜리아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보냈다.
샤넬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꽃부터 씨앗까지 모든 요소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열정과 전문성은 물론, 환경을 위한 샤넬의 까멜리아 재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 많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샤넬 앰버서더 민지는 4월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 화보에서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의 까멜리아 농장을 방문해 매력을 오롯이 담아냈다.
이번 방문에서 민지는 까멜리아 전문가, 쟝 토비(Jean Thoby)와 샤넬 농장 운영 매니저, 필립 그랜드리 (Philippe Grandry)를 만나 까멜리아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보냈다.
샤넬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꽃부터 씨앗까지 모든 요소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열정과 전문성은 물론, 환경을 위한 샤넬의 까멜리아 재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 많이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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