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가 늠름한 군인이 됐다.
21일 이탁수는 "I miss home 언제 끝나려나"라며 군 휴가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이탁수는 훌쩍 자라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칼각 잡힌 군복을 입고 있는 그는 완전한 청년이 된 모습.
그는 아빠인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도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훈훈한 부자 '케미'를 풍기고 있다. 몰라보게 큰 이준수의 성장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탁수는 2003년생으로 만 21세다. 그는 과거 이종현, 이준수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6월 현역 입대한 그는 12월 전역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21일 이탁수는 "I miss home 언제 끝나려나"라며 군 휴가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이탁수는 훌쩍 자라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칼각 잡힌 군복을 입고 있는 그는 완전한 청년이 된 모습.
그는 아빠인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도 시간을 보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훈훈한 부자 '케미'를 풍기고 있다. 몰라보게 큰 이준수의 성장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탁수는 2003년생으로 만 21세다. 그는 과거 이종현, 이준수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6월 현역 입대한 그는 12월 전역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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