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정희가 연인 김태현과 함께 듀엣 무대한 소감을 밝혔다.
서정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듀엣으로 불렀다. 부끄러워서 방송한다는 것도 올리질 못했다. 늦게라도 올려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을 모두 채워줘심에 감사드린다. 난 늘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최근 '불후의 명곡' 세기의 사랑꾼 특집에 출연해 연인인 김태현과 무대를 꾸몄민 바 있다.
당시 그는 김태현과 오작교로 모친을 꼽았다. 서정희는 엄마가 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식사하면서 건축 이야기를 하다가 친해졌다"며 웃었고, 김태현은 "어머니가 나를 25년 정도 아셨다. '둘이 같이 저녁 먹으면서 친구처럼 지내라'고 하셨는데, 평생 같이 저녁을 먹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서정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듀엣으로 불렀다. 부끄러워서 방송한다는 것도 올리질 못했다. 늦게라도 올려본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족한 부분을 모두 채워줘심에 감사드린다. 난 늘 감사할 뿐"이라고 덧붙였다.
서정희는 최근 '불후의 명곡' 세기의 사랑꾼 특집에 출연해 연인인 김태현과 무대를 꾸몄민 바 있다.
당시 그는 김태현과 오작교로 모친을 꼽았다. 서정희는 엄마가 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식사하면서 건축 이야기를 하다가 친해졌다"며 웃었고, 김태현은 "어머니가 나를 25년 정도 아셨다. '둘이 같이 저녁 먹으면서 친구처럼 지내라'고 하셨는데, 평생 같이 저녁을 먹게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