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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아름, 마약 의혹 부인 "경찰 조사 후 무혐의 나와..부끄러움 없이 살아"

  • 최혜진 기자
  • 2024-04-22
걸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30·본명 이아름)이 마약 의혹을 부인했다.

아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규명. 이번 사건 루머로 돌았던 것 중에 하나가 마약 사건이었다"며 경찰로부터 받은 문자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름은 경찰로부터 '[중간 통지] 피고발인 이아름 귀하의 경기 광명경찰서 접수번호 2024-○○○○○○호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피고발 사건을 수사한 결과, 피고발인 귀하가 제출한 의사의 처방전 등으로 명백히 범죄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불송치함을 알려드립니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받았다.

아름은 "마약도 마약이지만, 나에 대해 루머로 도는 모든 것들에 이어 아이들 문제까지 그 어느 하나 부끄러울 것 없이 살았다. 특히 아이들 사건은 정말 거짓 하나 없이 아이가 주도해 내게 말해 시작된 것이기에 반드시 아이들은 내게 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름은 "나는 마약 같은 거 하는 사람 아니"라며 "터무니없는 경찰 측의 연락을 받고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성실히 조사를 받았다. 조사 후 역시 결과는 무혐의가 나왔고 당연히 하지 않았기에 마약을 하지 않았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반복돼 소란스러운 사건들도 하나씩 잘 해결해나가고 있으니 가끔 올리겠다. 나를 믿고 응원해주신, 따뜻하고 인정 넘치는 마음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좋은 결과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름은 지난 2012년 7월 티아라 멤버로 합류했으나 이듬해 7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2019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만난 연인 A씨와 재혼 계획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런 가운데 아름은 최근 전 남편의 아동학대, 도박, 가정폭력 등의 행위를 폭로했다. 아름은 전남편이 자녀들 얼굴에 침을 뱉거나 아이들 얼굴에 대소변을 누는 등 행위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또 전 남편이 결혼 생활 동안 도박을 해왔다고 주장하기도 했으며, 남편의 폭력으로 찢어진 옷과 피멍이 든 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후 그는 재혼을 발표했던 연인 A씨와 함께 팬, 지인 등 최소 10명에게 4000만 원 이상 돈을 편취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아름은 "해킹범이 저지른 짓"이라고 부인하며 A씨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곧 아름은 A씨와 결별 사실을 알리는 동시에 그에게 협박을 받고 팬들에게 돈을 꿨다고 주장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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