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데이브레이크가 국내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2024 러브썸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무대에 오른다.
소중한 일상들과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감성 가득한 책이 함께하는 '러브썸 페스티벌'은 음악, 책이라는 기본 콘셉트에 전년도 화제가 됐던 책을 부제로 한 콘셉트가 더해지는 가운데, 올해는 무운 작가의 힐링 그림 에세이 '마음 방울 채집'과 함께한다.
특히 데이브레이크는 이번 페스티벌의 주제에 맞게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드는 대표곡 '좋다', 'ROMANTIC', 'Mellow' 등 무대를 비롯해 헤드라이너로서 KSPO DOME을 뜨겁게 달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하며 페스티벌 첫날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5월 4일 '서울페스타', 1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Beautiful Mint Life 2024)'와 6월 29일 '2024 서울 파크 뮤직페스티벌' 등 국내 다양한 페스티벌 출연을 연달아 확정 지으며 '페스티벌의 황제' 수식어를 입증한 데이브레이크의 활약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하는 '2024 러브썸 페스티벌'은 27일,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 및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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