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빈이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 3위를 지켰다.
박은빈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5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4130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윤아는 이번주 1만4307표를 얻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고, 이세영이 1만2346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박은빈에 이어 김세정(879표), 수지(405표) 등이 4, 5위에 랭크됐다.
박은빈은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가제)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하이퍼 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던 천재 의사인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미친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로, 박은빈은 극 중 천재 의사 '정세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박은빈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57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4130표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윤아는 이번주 1만4307표를 얻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고, 이세영이 1만2346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박은빈에 이어 김세정(879표), 수지(405표) 등이 4, 5위에 랭크됐다.
박은빈은 드라마 '하이퍼 나이프'(가제)를 차기작으로 결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하이퍼 나이프'는 과거 촉망받던 천재 의사인 '세옥'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덕희'와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두 미친 천재의 대결과 성장을 그린 메디컬 범죄 스릴러로, 박은빈은 극 중 천재 의사 '정세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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