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콜드(Colde)가 다채로운 감정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콜드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윤슬'을 발매한다.
'윤슬'은 콜드가 지난해 12월 발매한 'After Love (애프터 러브)'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곡으로, 콜드가 기존에 보여주던 음악과는 다른 무드가 돋보인다. 콜드는 올해 초 겪은 반려견 삼나와의 긴 이별 후 느낀 다채로운 감정을 담담한 위로의 노랫말로 담아냈으며, 리스너들에게 상실과 위로의 감정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콜드는 '윤슬' 발매와 동시에 '윤슬'의 내용이 담긴 그림책을 출판한다. 콜드는 그림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사랑을 전할 전망이다.
또한 그림책에는 독자들을 위한 '윤슬' 피아노 연주곡이 담긴 CD가 함께 수록된다. 음원과는 또 다른 감동을 자아낼 피아노 연주곡은 그림책과 어우러져 치유와 사랑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음악 팬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낼 예정이다.
콜드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실력파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로 음악 레이블 웨이비(WAVY), 레이어드 아일랜드(layered Island), 파이렛(PYRAT)의 수장이다. RM, 이찬혁, 백현, 청하, 에픽하이 등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특유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콜드의 새 싱글 '윤슬'은 2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그림책은 APP PRIZM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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