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가스라이팅 논란 이후 4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한 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밝은 모습이다. 특히 평소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과는 다르게 청순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내 이목을 끈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 학교 폭력 의혹 등에 휩싸이면서 자숙의 기간을 가졌다. 이후 그는 2022년 6월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나 현재는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안윤지 기자
| zizirong@mtstarnews.com
서예지는 26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새롭게 개설한 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예지는 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밝은 모습이다. 특히 평소 강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과는 다르게 청순하고 청초한 분위기를 내 이목을 끈다.
서예지는 2021년 전 연인이었던 김정현을 가스라이팅 했다는 논란, 학교 폭력 의혹 등에 휩싸이면서 자숙의 기간을 가졌다. 이후 그는 2022년 6월 tvN 드라마 '이브'로 복귀했으나 현재는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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