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가 리즈 시절 몸무게로 돌아온 가운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나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보정컷"이라며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쉽기만 하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팜유 바디 발표회' 현장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지난 4개월 동안 매일 운동은 물론 지인들과의 약속까지 취소하면서 이번 바프(바디플로필)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안되는 건 없다. 될 때까지 안 한 거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특히 박나래는 몸무게 측정 타임에서 6kg 감량에 성공한 것은 물론, 현재 몸무게가 13년 만에 리즈 시절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박나래는 바프 보정컷을 공개했고, 그의 완벽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배우 이시영은 "대단해 고생했어. 유지도 잘하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고, 송가인도 "언니 짱이여라"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고생했어. 누나 아프지 말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김나연 기자
| ny0119@mtstarnews.com
박나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보정컷"이라며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아쉽기만 하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는 전날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팜유 바디 발표회' 현장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지난 4개월 동안 매일 운동은 물론 지인들과의 약속까지 취소하면서 이번 바프(바디플로필)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안되는 건 없다. 될 때까지 안 한 거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보였다.
특히 박나래는 몸무게 측정 타임에서 6kg 감량에 성공한 것은 물론, 현재 몸무게가 13년 만에 리즈 시절 몸무게로 돌아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박나래는 바프 보정컷을 공개했고, 그의 완벽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배우 이시영은 "대단해 고생했어. 유지도 잘하자"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고, 송가인도 "언니 짱이여라"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는 "고생했어. 누나 아프지 말자"라고 댓글을 남겼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