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27일 "에뽀"라며 재시의 초근접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을 닮은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맑은 피부와 큰 눈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잘 소화한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재시-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설아-수아, 2014년생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지난 27일 "에뽀"라며 재시의 초근접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원영을 닮은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맑은 피부와 큰 눈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생기 있는 메이크업을 잘 소화한 모습이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007년생 쌍둥이 딸 재시-재아, 2013년생 쌍둥이 딸 설아-수아, 2014년생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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