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모델 이재시가 활짝 핀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28일 근황 사진을 통해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에서 이재시는 여러 포즈를 취하며 청순미를 극대화했다.
특히 2007년생에 걸맞는 아이돌 뺨치는 비주얼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과 결혼, 슬하에 1남 4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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