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혜진이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30일 오후 소속사 토탈셋은 "가수 한혜진이 오는 5월 3일 12번째 미니 앨범 'DIVERSIFY'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이번 앨범 명처럼 신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로 구성,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종로3가'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앞서 MBC M '트롯챔피언'을 통해 선공개한 '좋은날'을 비롯한 다양한 신곡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한혜진의 12번째 미니 앨범 'DIVERSIFY'는 오는 5월 3일 정오 공개된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0일 오후 소속사 토탈셋은 "가수 한혜진이 오는 5월 3일 12번째 미니 앨범 'DIVERSIFY'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이번 앨범 명처럼 신보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다채롭게 보여줄 수 있는 음악들로 구성, 듣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1년 발매한 '종로3가'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앞서 MBC M '트롯챔피언'을 통해 선공개한 '좋은날'을 비롯한 다양한 신곡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한혜진의 12번째 미니 앨범 'DIVERSIFY'는 오는 5월 3일 정오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