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지호가 글로벌 팬들과 프라이빗 소통에 나선다.
30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안지호의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600여 명 이상의 스타 아티스트들이 이용하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영역의 구독자 층을 확보하고 열띤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안지호는 지난해 영화 '리바운드'와 '검은 소년',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안지호는 드라마 '2반 이희수'와 '비긴즈유스', '아이쇼핑'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안지호의 버블은 30일 오전 11시부터 '버블 포 액터스(bubble for ACTORS)'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만나볼 수 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0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 따르면 안지호의 '디어유 버블(DearU bubble)' 서비스가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디어유 버블'은 팬과 아티스트가 1대 1 채팅 형태의 프라이빗 메시지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600여 명 이상의 스타 아티스트들이 이용하고 있다.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 스포츠 스타 등 다양한 영역의 구독자 층을 확보하고 열띤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안지호는 지난해 영화 '리바운드'와 '검은 소년', U+모바일tv '밤이 되었습니다' 등에서 활약했다. 또한 안지호는 드라마 '2반 이희수'와 '비긴즈유스', '아이쇼핑' 등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안지호의 버블은 30일 오전 11시부터 '버블 포 액터스(bubble for ACTORS)'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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