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20기 광수가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스펙도 비주얼도 '초특급' 그 이상인 '솔로나라 20번지'의 첫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 날 저녁, 남성 출연진들을 두고 여성 출연진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가장 첫 번째로 선택에 나선 영자는 상철을 선택했다. 이어 순자와 영숙은 영철을, 정숙과 현숙은 영식을, 옥순은 영호를 선택했다. 반면, 영수와 광수는 0표를 받게 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광수는 "오히려 마음 편했다. 바닥에서부터 올라가는 거 잘 한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좋게 봐주는 사람 한 명도 없을 수 있다. 그래도 뭐 올라가려고 노력 안 했으면 입소하지도 않았을 것. 결혼 무조건 할 것"라며 확고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신이 혹시 있다면 유일하게 준 임무가 자손 번식인데 그거 안 하고 인생 하차하면 아쉬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정은채 기자
| star@mtstarnews.com
1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에서는 스펙도 비주얼도 '초특급' 그 이상인 '솔로나라 20번지'의 첫째 날 모습이 그려졌다.
첫째 날 저녁, 남성 출연진들을 두고 여성 출연진들의 첫인상 선택이 진행됐다. 가장 첫 번째로 선택에 나선 영자는 상철을 선택했다. 이어 순자와 영숙은 영철을, 정숙과 현숙은 영식을, 옥순은 영호를 선택했다. 반면, 영수와 광수는 0표를 받게 됐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광수는 "오히려 마음 편했다. 바닥에서부터 올라가는 거 잘 한다"라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좋게 봐주는 사람 한 명도 없을 수 있다. 그래도 뭐 올라가려고 노력 안 했으면 입소하지도 않았을 것. 결혼 무조건 할 것"라며 확고한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신이 혹시 있다면 유일하게 준 임무가 자손 번식인데 그거 안 하고 인생 하차하면 아쉬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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