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워너비 바디프로필에 대해 언급했다.
최준희는 2일 한 모델의 스틸을 공유하고 "아 이런 콘셉트 야외 바프 찍어보고 싶다. 제주나 부산에서만 비스무리하게 가능하려나"라고 적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준희는 최근까지 자신의 과거 뚱뚱했던 모습을 공유하며 다이어트를 독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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