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아가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부문 톱을 또 찍었다.
윤아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4주(58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윤아는 이번주 1만3338표를 획득하며 정상을 지켰다.
2위는 이세영으로, 1만1471표를 얻었다. 3위는 박은빈으로, 4467표를 받았다.
이어 김세정, 수지, 김지은, 손예진, 전도연, 김지원, 박민영이 10위권을 차지했다.
윤아는 현재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과 함께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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