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현모가 화창한 미모를 뽐냈다.
3일 안현모는 "딱 이 날씨. 글루타치온 같은 이 날씨. 내 맘에도 수액으로 좀 놔주세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안현모는 물오른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있는 그는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프로듀서 라이머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3일 안현모는 "딱 이 날씨. 글루타치온 같은 이 날씨. 내 맘에도 수액으로 좀 놔주세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안현모는 물오른 외모를 과시하고 있다.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있는 그는 청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프로듀서 라이머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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