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하랑이 데뷔한다.
하랑은 4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어떡해야 해'를 발매한다.
동명의 곡 '어떡해야 해'는 20대 초반 풋풋하고 서툴던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담은 곡으로, 늘 함께하던 연인의 부재를 마주하며 느끼는 공허함, 아쉬움, 놓을 수 없는 기대감을 담았다. 인트로부터 훅 들어오는 사비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와 리듬으로 귀를 사로 잡는다.
하랑의 첫 자작곡으로, CCM밴드 ZION의 리더 Joseph Park이 프로듀싱하고, 김태수가 드럼으로 참여했다.
또한 '어떡해야 해' 뮤직비디오는 이날 낮 12시부터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하랑 Harang'를 통해 공개된다.
윤성열 기자
| bogo109@mt.co.kr
하랑은 4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 '어떡해야 해'를 발매한다.
동명의 곡 '어떡해야 해'는 20대 초반 풋풋하고 서툴던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담은 곡으로, 늘 함께하던 연인의 부재를 마주하며 느끼는 공허함, 아쉬움, 놓을 수 없는 기대감을 담았다. 인트로부터 훅 들어오는 사비는 단순하면서도 중독적인 멜로디와 리듬으로 귀를 사로 잡는다.
하랑의 첫 자작곡으로, CCM밴드 ZION의 리더 Joseph Park이 프로듀싱하고, 김태수가 드럼으로 참여했다.
또한 '어떡해야 해' 뮤직비디오는 이날 낮 12시부터 유튜브 채널 '싱어송라이터 하랑 Harang'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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