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핫팬츠마저 완벽 소화했다.
지난 3일 고현정은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며 디저트를 손에 쥐고 기뻐했다.
크루키란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핫한 디저트 크루키를 손에 넣은 고현정은 '힙'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크루키를 양손에 잡고 있는 고현정은 짧은 핫팬츠에 품이 넓은 외투를 매치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만 43세다. 그가 올해 처음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은 4일 기준 21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3일 고현정은 "저도 드디어 크루키를!!!!!!"이라며 디저트를 손에 쥐고 기뻐했다.
크루키란 크루아상과 미국식 초콜릿 칩 쿠키를 합친 디저트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핫한 디저트 크루키를 손에 넣은 고현정은 '힙'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크루키를 양손에 잡고 있는 고현정은 짧은 핫팬츠에 품이 넓은 외투를 매치하는 등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만 43세다. 그가 올해 처음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은 4일 기준 21만 팔로워를 돌파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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