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제주도에서 힐링 중이다.
지난 3일 김희애는 SNS 계정을 통해 "나는 요즘 제주의 자연과 맛을 만끽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김희애는 하얀 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그는 제주도에서도 여배우의 기품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2월 영화 '데드맨'에 출연했다. 또한 김희애가 배우 설경구, 장동건과 호흡한 영화 '보통의 가족'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 hj_622@mtstarnews.com
지난 3일 김희애는 SNS 계정을 통해 "나는 요즘 제주의 자연과 맛을 만끽하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는 근황을 밝혔다.
김희애는 하얀 셔츠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우아한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그는 제주도에서도 여배우의 기품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2월 영화 '데드맨'에 출연했다. 또한 김희애가 배우 설경구, 장동건과 호흡한 영화 '보통의 가족'은 올해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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