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가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1위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K팝 대표비주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여러 차례 선정된 뷔는 완벽한 황금비율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뷔가 공유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어린아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얼굴형, 작은 턱, 오른쪽으로 살짝 입술꼬리가 올라간 미소 등, 아기 때의 모습 그대로 성장해 '모태미남', '자연미남'의 정수를 보여준다.
뷔는 데뷔 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사진에서도 이미 완성된 외모를 갖추고 있어 '굴욕없는 과사'로 유명하다.
유년 시절 귀엽고 잘 웃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의 뷔는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분위기가 더해져 단순한 미남을 넘어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문완식 기자
| munwansik@mt.co.kr
뷔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최애돌'에서 진행된 '유년 시절과 똑같이 자란 남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K팝 대표비주얼로 전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남자로 여러 차례 선정된 뷔는 완벽한 황금비율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뷔가 공유한 어린 시절 사진을 보면 어린아이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얼굴형, 작은 턱, 오른쪽으로 살짝 입술꼬리가 올라간 미소 등, 아기 때의 모습 그대로 성장해 '모태미남', '자연미남'의 정수를 보여준다.
뷔는 데뷔 때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으며 과거 사진에서도 이미 완성된 외모를 갖추고 있어 '굴욕없는 과사'로 유명하다.
유년 시절 귀엽고 잘 웃는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의 뷔는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고유한 분위기가 더해져 단순한 미남을 넘어 다양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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