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이 훌쩍 큰 근황을 전했다.
지난 5일 성동일 아내 박경혜 씨는 "열심히 하고 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성동일과 박경혜 씨의 딸 성빈 양이 자전거를 끌고 엘리베이터를 탄 모습이 담겨 있었다.
성빈 양은 과거 2014년 MBC '아빠 어디가?'에 성동일과 함께 출연, 당시 통통하고 개구지던 모습에서 현재는 키가 훌쩍 큰 15세의 성숙한 청소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여기에 박경혜 씨는 "콩쿨 다녀와서 바로 공연 연습. 바쁜 일상을 맞는 빈. 파이팅이야"라고 덧붙이며 상황 설명을 했다.
성빈 양은 현재 현대무용을 전공 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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