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한소희는 7일 자신의 계정에 근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한소희는 허리를 숙이고 계단 사이로 얼굴을 보이는가 하면, 흐릿한 셀카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소희의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이는 지인은 댓글을 달고 "홍콩에서 소희"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아 왜 이래 또 나 꼬셔", "얼굴이 재능이다"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한소희는 전종서와 새 시리즈 '프로젝트 Y'(가제)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금괴 80억원어치를 탈취하려는 두 동갑내기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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