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엄청난 운동량을 입증했다.
최준희는 7일 자신의 운동 앱을 통해 측정된 운동 소화 수치들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최준희는 100분 운동으로 총 575kcal를 소모했으며 1만505 걸음으로 8.89km 거리도 소화했다.
이와 함께 최준희는 과거 몸무게 70kg 당시 모습과 50kg으로 빠졌을 때 모습도 나란히 공개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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