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2)가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신지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선생님 해외 출장으로 일주일 만에 운동!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기분 탓... 절대 아님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의 군살 한 점 없는 몸매가 담기며 시선을 끌었다.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의 신지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얼마 전 11kg 감량 사실을 밝힌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였다.
이에 개그맨 김영철은 "신지는 이제 몸이 완전 운동으로 단련되어서 딱 봐도 건강해 보인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신지는 "오빠 따라가려면 멀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라 기자
| kimcountry@mtstarnews.com
신지는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선생님 해외 출장으로 일주일 만에 운동! 더 힘들게 느껴지는 것 기분 탓... 절대 아님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라며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의 군살 한 점 없는 몸매가 담기며 시선을 끌었다. 브라톱에 레깅스 차림의 신지는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얼마 전 11kg 감량 사실을 밝힌 만큼, 철저한 자기 관리가 돋보였다.
이에 개그맨 김영철은 "신지는 이제 몸이 완전 운동으로 단련되어서 딱 봐도 건강해 보인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신지는 "오빠 따라가려면 멀었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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