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인증하면서도 만족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배윤정은 7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 대해 배윤정은 "어머 나 뼈 보여. 근데 팔뚝이랑 뱃살은 왜 이렇게 안 빠지는겨"라며 해시태그로 이번 여름 비키니 입기 위해 겁나 달린다. 그대들도 다이어트 하고 있는 거 맞죠 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배윤정은 선명한 쇄골 라인과 늘씬한 바디 라인을 뽐내고 있다.
앞서 배윤정은 출산 3개월 만에 몸무게를 73kg에서 60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 축구코치와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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