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라디오쇼'에서 방송인 이현이가 술자리 '플러팅'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서는 이현이와 가수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술자리에서 플러팅을 느껴본 적 없냐'는 질문에 "눈치가 없나 보다. 인생에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다"며 "술자리에서 제일 중요한 건 술과 흥이다. 이성은 전혀 없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래"라고 상황극을 연출했으나, 이현이는 "아니요. 노래방 갈래요"라고 단호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허지형 기자
| geeh20@mtstarnews.com
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소신발언' 코너에서는 이현이와 가수 빽가가 출연했다.
이날 이현이는 '술자리에서 플러팅을 느껴본 적 없냐'는 질문에 "눈치가 없나 보다. 인생에서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다"며 "술자리에서 제일 중요한 건 술과 흥이다. 이성은 전혀 없다"고 회상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아이스크림 먹으러 갈래"라고 상황극을 연출했으나, 이현이는 "아니요. 노래방 갈래요"라고 단호하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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